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잉 727 (문단 편집) === [[대한민국]]에서의 운용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;" [[파일:Korean_Air_Lines_Boeing_727-46_Green-1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HL7307, 보잉 727-1[[일본항공|46]][br][[대한항공]]이 인도받은 최초의 보잉 727'''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;" [[파일:hl7355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HL7355, 보잉 727-2[[전일본공수|81]]'''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;" [youtube(neB-GmJ6gBE)]}}} || || [[1987년]] 9월 21일에 [[나고야 비행장]][* 2005년에 [[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]]이 생기기 전에 있던 공항. 현재는 고마키 비행장이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다.]에 착륙하는 [[대한항공]]의 HL7355.[* 39초~2분 21초에 이 기체가 나온다.] || [[대한항공]]에서는 1972년부터 1996년까지 총 17대(-100 5대+-200 12대)를 운용했는데, 전량 자체주문분이 아닌 [[일본항공]](727-100)과 [[전일본공수]](727-200) 출신의 기체를 중고로 들여왔거나 임차한 것들이었다. 그중 165석 규모의 727-200 1대(HL7348, 727-281)는 1991년 10월 오치르바트 당시 [[몽골]] 대통령의 방한 때 [[대한민국]]과 [[몽골]] 양국이 합의한 경제 및 항공 교류 촉진 방안에 대한 지원책의 하나로 [[1992년]] [[7월 9일]] [[미아트 몽골항공]]에 아무런 조건 없이 무상 기증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. 이는 [[미아트 몽골항공]]에서 처음으로 도입되는 제트기였기 때문에 [[몽골]]에서 [[대한항공]]은 '선조들이 타고 다니던 말을 비행기로 바꿔 준 은인'으로 불릴 정도라고 한다.[* 이후 [[칭기즈 칸 국제공항]]의 관제 체제를 싹 다 뜯어고쳐 주는 등 [[몽골]] 정부와 급속도로 친해진 [[대한항공]]은 [[칭기즈 칸 국제공항|울란바토르]] 노선을 자기네들의 밥줄로 만들었다. 이거 때문에 [[아시아나항공]]은 [[칭기즈 칸 국제공항|울란바토르]]에 좀처럼 발을 들이지 못했었고, 겨우 겨우 [[김해국제공항|부산]] 가는 운수권을 받아 [[에어부산]]이 [[김해국제공항|부산]] - [[칭기즈 칸 국제공항|울란바토르]] 직항을 취항했으며, 아시아나항공은 2019년 초에 운수권을 받아 동년 7월에서야 인천-울란바토르 노선에 취항하였다.] 비록 727의 비행은 더 이상 직접 볼 수 없지만, 2023년 6월 26일 이전까지 [[인하공업전문대학]]에 기내 실습용으로 정태보존된 기체가 하나 있었다.[* 기체 등록번호는 HL7350. 이 기체의 자세한 과거를 알고 싶다면 [[대한항공 376편 동체착륙 사고]] 문서 참조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